이철후 원로목사는
1982년 10월 이천신하교회에 3대 목회자로 부임하여
31년간 담임목사로 헌신하였다.
당시 현대전자(현 SK 하이닉스)등 인근 공단으로 모여든
젊은이들과 함께 비닐하우스로 만든 사택에서
먹고 자며 교회를 성장시켰다.
언제나 성도들의 기억 속에 인격적인 목회자,
교회와 성도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목회자로 기억되고 있으며
2013년 5월 11일 이천신하교회 원로목사로 추대 되었다.
지금은
이천신하교회 원로목사로,
프리랜스(freelancer) 설교자로,
순회 선교사로,
남은 생애 주님을 위해 최선의 헌신을 드리고 있다.
1982년 10월 이천신하교회에 3대 목회자로 부임하여
31년간 담임목사로 헌신하였다.
당시 현대전자(현 SK 하이닉스)등 인근 공단으로 모여든
젊은이들과 함께 비닐하우스로 만든 사택에서
먹고 자며 교회를 성장시켰다.
언제나 성도들의 기억 속에 인격적인 목회자,
교회와 성도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목회자로 기억되고 있으며
2013년 5월 11일 이천신하교회 원로목사로 추대 되었다.
지금은
이천신하교회 원로목사로,
프리랜스(freelancer) 설교자로,
순회 선교사로,
남은 생애 주님을 위해 최선의 헌신을 드리고 있다.
원로목사 이철후